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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현(ip:)
작성일 2022-01-23
조회 38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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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를 남편이
잊어버려서 다시 맞췄어요 예전 반지는 너무 두껍고 해서
결혼 13주년 기념으로 남은 제반지랑 연애때 커플링 해서 바꿔왓구요 오늘 제가 찾아왔어요 사실 감으로 남편반지 한건데
선물이라고 쥐어주니 좋아하네요
착용감도 너무 좋아서 안쓰면 내가 껴야지 했는데
ㅎㅎ 딱 맞아요 !
40대 남자 반지로 완전 추천해요
첨부파일 DA3D58B2-5305-4ECA-8FA7-82CA08FE09C5.jpeg , E59DD729-F2D1-435E-A571-78EB50BE6370.jpeg , 1EA01260-FC0B-4BA7-94CE-D67F2FA7C4F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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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유953
작성일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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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유953
작성일 2022-01-25
평점
이지현 고객님
담당 박은선실장입니다.
사이즈 안맞으면 본인이끼시겠다고 가져가셨는데 다행히 ?
남편분 사이즈에 딱 잘맞는거 같아 보입니다.
이젠 잊어버리지 말고 멋있게 착용하시길 바래보아요
리세팅이란 것은 정말 합리적이고 좋은 이벤트 인거 같아요
열심히 쓰셨던 예물 반지를 녹여서
새롭게 만들고 정말 마음에 드셨다고 칭찬도 받구요 ^^
고객님 손에 워낙 잘 어울리시는 것을
한번에 찾으셔서 더욱 보람된 과정같았던거 같아요
신랑님 반지는 사이즈를 찍어서 ㅋㅋ 맞춰드렸는데
잘 맞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
디유 953-